사춘기 아들

엄마가 만만한지 무슨말을해도 듣질 않네요

그나마 대답은 잘하는데 말뿐이니 더 화가나요ㅜㅜ

기본생활습관,공부~~계속 잔소리뿐이니 저도 스트레스~

아이도 스트레스~~ 답이 없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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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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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성공
    관심을 좀 꺼보세요....저역시 아들과 힘들지만  믿어주고 관심을 다른곳으로 돌려야 서로 편안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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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걷기
    그맘때는 부모말은 신뢰하지 않는 거 같애요. 그냥 편한 부모니까요. 부모말이 틀리고 자기 말이 맞다고하는데.. 저는 그냥 속으로 네네~~ 그러고 돌아서네요. 전 방치워라 잔소리 5년째 하는데 달라진게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