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춘미
아이를 위해 노력하는 엄마의 모습이 보여 제아이 기를때의 생각도 들어요. 사랑하는 아이옆에서 항상 응원하고 안아주세요
엄마나이가 아이나이라는 강의를 들은 기억이납니다.
육아는 정답이 없기에, 매일 현명한 답을 찾기위해 노력하고 있는 엄마입니다..
육아서를 가까이하고 있지만
적용은 또 다른부분이라 어렵기도 합니다.
스마트폰 사용하는 시간이나
공부습관들이기..
특히 공부습관은 어렵네요ㅜㅜ
계획을 세워서 하기로 약속했지만 실천하지않으면 엄마주도형 공부가 되어버리는 것 아닌가
매일 고민하고 있지만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