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birth/2049322
만 34개월 넘은 첫째 딸이 요새 너무 말을 안들어 고민입니다.
미운 네살이라는 말이 실감나는 요즘이예요.
워낙 화나는 일이 없는 무던한 남편까지 화나게 만드는 삐뚤어짐과 깐족거림ㅠㅠ
안방 화장실 월패드에 비상 버튼이 있어서 누르지 말라고 안되는거야 수십번 엄하게 얘기해도 장난치듯 웃으며 누르려 하는 아이..
정말 좀 있으면 매를 들게 될 것 같아요ㅠ
시간이 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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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승희
신고글 미운 네살 훈육 고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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