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걷기
다들 자기 방으로 들어가죠? 자기만의 공간이 필요하고 뇌를 셋팅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잖아요. 그냥 두세요. 자기가 필요한 말 있으면 다 해요. 저희 아들 가장 흔한 말은 " 어무이, 음마, 어엄마.. 용돈 주세요, 간식먹게 돈 부쳐주세요. 놀다올게요~" 입니다.
남자 2명을 키우는 맘입니다.요즘 사춘기 나이라 애들이 방문도 닫고...말을 안합니다.
꼭 필요한 대답뿐...남자애들은 어찌 대화를 이끌어가야할까요? 게임도 엄청하는데 자극을 줘서 줄이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네요.
현명한방법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