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기분에 휘둘리는 나자신이 너무 싫어요!

제목 그대로예요ㅠㅠ

아이는 자기 기분 나쁘면 나쁜대로 짜증을 내요.

그리고 울어요.

그러다 풀리면 웃네요?

왔다갔다하는 아이 기분에 말하는것도 신경쓰이고 눈치를 봅니다.

하루하루 편히 지나가고픈 맘이예요ㅠㅠ

스트레스받아 돌것 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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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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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옹굥앵😐
    후.. 맞아여ㅠ 저도 그래요ㅠ 
    애니까 그러겟거니 해야하는데 
    은근 짜증나자나여;; 아무리 내 아이지만 짜증터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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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펭하잉
    휘둘리고 싶지 않지만 그럴수밖에 없는
    현실인 듯 해요ㅠ 아이와 어른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