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2살 연년생과 다름없는 개월차의 아이 둘을 키우고 있어요
아이들은 정말 예쁜데 그것과 별개로 제 마음엔 언제나 파도가 칩니다 ㅠ
평정심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 잇을까요 내년이면 복직도 해야 하는데 너무 걱정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