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나이차나는 형제 육아하고있어요.
남자아이들이라그런지 장난도심하고 그만하라는 소리를 무시하고 끊임없이 장난치고 싸우고
지치네요.
제가우울증인가싶기도하고 좋은말,큰소리, 매도 이제 아무것도안통하고 그냥도망가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