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동으로 키우다가 6살 터울로 둘째 낳았는데...
첫째때보다 엄마가 늙기도 했지만, 하나일때랑 둘일때는 힘듦이 두배가 아니라는걸 키우면 키울수록 더 느끼네요.
그래도 나중에 딸둘이 의지하고 잘 지낼거라는걸 알아서ㅋㅋ (저도 자매인데 어른되니 더 좋더라구요)
힘들지만 오늘도 또 힘내봅니다.^^
모든 엄마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