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울 있어도 없어도 육아는 힘드네요.

https://trost.moneple.com/birth/2029542

외동으로 키우다가 6살 터울로 둘째 낳았는데...

첫째때보다 엄마가 늙기도 했지만, 하나일때랑 둘일때는 힘듦이 두배가 아니라는걸 키우면 키울수록 더 느끼네요.

그래도 나중에 딸둘이 의지하고 잘 지낼거라는걸 알아서ㅋㅋ (저도 자매인데 어른되니 더 좋더라구요)

힘들지만 오늘도 또 힘내봅니다.^^

 

모든 엄마들 화이팅입니다.

0
0
신고하기

작성자 farewell

신고글 터울 있어도 없어도 육아는 힘드네요.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