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육아의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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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후 타지로 와서 힘들고 우울했는데 첫째가 태어난 후로는 홀로 육아하느라 우울할 틈이.없고 아이가 너무 예뻐서 좋았어요~ 그러다 계획에 없던 둘째가.태어나고 정말 힘듬의 연속으로 너무너무 우울했어요 ㅜㅜ 물론 지금도 가끔 그래요.. 아는사람도 없고..남편도 시간적 여유가 없으니 혼자서 아이둘을 케어하는게 너무 힘들고 지쳐요.. 체력적으로도 너무 힘들고..정신적으로도 힘들고.. 언제쯤 여유가 생길수 있을지.. 하루빨리.벗어나고 싶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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