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살 남아 이제 막 말이 트였어요
못하는 말이 없을 정도로 폭발적으로 말이 느는데
반말+빈정대듯+강요,명령어
엄마 물 갖고와
엄마 나가
엄마 미워
싫어 안해
이런 부정어를 너무 많이 쓰네요 ㅠㅠ
주변에서 그렇게 말 하는 사람이 없는데도 어디서 그런걸 배워오는지 ㅜㅜ 내 아들이지만 어쩔땐 미워요
어떻게 고쳐줘야 하는지 고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