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세 아들 키우고 있어요
4살때는 그럭저럭 말도 잘들었는데 5세되니까 말도
더럽게 안들어요 어린이집도 안갈려구 하구요
아침마다 전쟁이에요 구래도 웃는얼굴로 애교부려주면
너무 사랑수러워요
건강하고 밝게 자랐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