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5살 두 남매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올해 초 부터 주말부부가 되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익숙해지기보다는 갈수록 더 힘이 드네요. 장점도 있지만
지금은 단점이 더 크게 느껴지네요. 아이들에게도 화를 자주 내고요. 주말부부 이제 시작이나 마찬가지인데 앞으로 잘해 나갈 수 있을지 걱정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