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birth/2000696
자꾸 딸아이가 엄마는 왜 자기친구들 엄마들하고 안 친하냐고
자꾸 닥달하네요ㅠ 벌써 그 사람들끼리 친해져있는데 낄생각도
전혀없고 엄마는 엄마친구들이 따로 있다고 말해도 소용없어서
가끔 스트레스네요ㅠ 어휴
이제 내 친구까지 지 맘대로 하려고 하네요
엄마는 참 맘대로 할 수 있는게 별로 없어요..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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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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