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아이의 엄마예요 둘째는 얼마전 출산하여 곧 100일을 앞두고 있어요
두아이 케어하느라 늘 정신없어요
근데도 너무너무 심심하네요
일찍 아이를 낳아서 그런지
주변에 아이 낳은 친구가 없어서
많이 심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