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birth/1992677
어릴적 귀여운 딸은
이제 사춘기가 왔나요...부쩍 화도 많이 내고 친구관계도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엄가가 뭐든 도와줄 수 있는 시절은 끝나서 그저 아쉽고 고민만 가득합니다. 사춘기 여자아이들은 이제 엄마에게서 벗어나고 새로운 세계로 걸어나가네요 .응원하고 또 응원하지만 힘든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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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연태 k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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