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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셋인데 둘째가 체격도 왜소하고 소극적인 성격에 활동적인 성향도 아니라 또래들과 어울림에 문제가 생기지 않을지 걱정이 큽니다.
집에서도 저는 한결같이 대하는데 둘째는 상처 받고 따로 성향에 맞춰 대해주면 첫째 셋째가 불만을 표출 하니
육아에도 어려움이 따르네요.
타고난 성향이라 쉽게 바뀌지는 않을것 같지만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어떻게 대처 해야 할지 깊은 고민입니다.
아직은 저학년인데 큰애 친구들만 봐도 과격한 애들이 많더라구요 그 틈에서 잘 어울릴지도 걱정이고 좀 활동성있게 체격도 아무리 먹여도 쉽게 달라지지 않아 여러모로 걱정이 많네요.
비슷한 고민으로 해결 방법 알고 계신분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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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충효원투쓰리맘
신고글 아이의 타고난 성향땜에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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