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멍~~

https://trost.moneple.com/birth/1955395

아이들과  대화하다 순간 욱..사춘기 딸들..

엄마를  서운하게 하네요. 어쩜 말한마디 한마디가

지바께 모르는지..

요즘 아이들 다 글치 카믄서도..욱 올라오는

갱년기 여자..

잠시 멍 때려봅니다.잠시 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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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너나우리(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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