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birth/14757770
ㄴ남편과 저는 놀이기구를 잘 탔던거 같은데.. 어느순간부터 멀미를...켁...
둘다 지치면 안되니 서로 번갈아가면서 아이랑 탔는데...
요번에도 놀이공원 다녀와서...
저랑 아이가 담이 걸려서..ㅠㅠ저는 아직까지 고개 돌리는게 힘들고..ㅠㅠ
아이는 좀 풀어졌나봐요..
지지배가 겁이 없는건지.. 130cm 이제 막 넘으니까 어른기구?들 거의 다 타네요...
아.. 진짜.. 멀미나고.우웩거리고.. 아직도 속이..ㅡㅡ""
바이킹도 끝에서 타겠다고 해서..ㅡㅡ 혼자 타라고 했더니 씩씩하게 혼자 타고 내려왔어요...
아~~ 놀이공원... 가고 싶지 않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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