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은 어려워

은찬은서맘

요맘때 그럴 시기이죠~~!! ㅎㅎ
조금만 지나면 같이 앉아 냠냠 잘먹을꺼에요

수경~♡

ㅋㅋ 너무 귀여울때죠~ 그만큼 힘들기도 하구요..
저는 아이 어릴때 외식할때마다 과자 쥐어줬던것 같아요. ㅋㅋ

채람~♡

진짜 힘든시기입니다
밥도 제대로 못먹구요

또리

아이가 있는 집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 밤 되세요

바람소리

아가가 아직 어려서 외식이 힘드시군요..
조금만 고생하셔요~ 아가 금방 자라요^^

하이

너무 힘드시죠 힘내세요ㅜㅜ

구래수티챠

저도 그랬던 시절이 있었는데.... 힘내세요~ 언제 이렇게 컸나 싶게 금방 크더라구요~

찌니✨

ㅋㅋㅋㅋㅋㅋ애기 뒷통수 넘 귀여워요 
뭐 하나 쉬운게 없는 육아네요 

수빈 민석맘

저럴때가 있었는데
시간이 그래도 빠르답니다 홧팅

여름이 싫다

ㅋㅋ저희 아이 어렸을때 보는것 같아요 
진짜 교대로 밥을 허겁지겁 먹어서 밥이 어디로 들어가는지 몰랐었어요 ㅋㅋ
지금은 다 자라서 편해요 ㅋㅋ

아라

ㅎ 쉽지 않아요. 그래도 생각해 보면 이때가 행복한거 같아요. 그리워요~~

현미~☆

이때가 정말 외식하기 힘들죠.
전 큰애때는 음식 시켜놓고 못먹고 그냥 포장한게 한두번이 아니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대가나

아가가 아직 어리네요~ 그래도 의자에 의젓하게 절 앉아잇네요~ 
다 키우신 듯 합니다~ ㅋㅋㅋ

찌니

요맘때 외식하기 힘들지요
저는 식탁의자를 들고다닌듯 해요

채아미

아~아직 아가아가하네용
이때는 저도 교대로 먹었던거 같아요

호떡

 ^ㅡㅡㅡ^  저의 아들이 급생각이 나네요
 교대로 돌봐줄수도 없는  없는 껌이여서
 외식도 식구들 밥먹을때도 전 밖에서 굶으면서 
 혼자 쪼그려 있었어요
 지금도 한으로 남아서 복수중입니다 ㅎㅎㅎㅎㅎㅎ

다우니향기

아이 뒷모습이 너무 기엽네여
좋은 저녁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