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
말을 안듣는 동생인가보네요. 누나가 숞해서 받아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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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이 엄마아빠 한테는 화를 못내니깐 언젠가부터 누나한테 시비를.걸기.시작하네요.ㅜ
누나가 순해서 그냥 받아주고 도망가고 하니까느더 그런것 같아요.. 이젠 커서 혼내도 말도 안듣고 참 힘드네요.ㅜㅜ
말을 안듣는 동생인가보네요. 누나가 숞해서 받아주는군요.
장난꾸러기 아들인가봐요 이놈!! ^^ 언제 철드니
그러게요.. 2학년인데 폭주중입니드.ㅎㅎ 웃음만 나와요.ㅜㅜ
아이고 누나가 힘들겠네요 아들~~ 장난꾸러기인가봐요
누나가 무섭다고 도망가니깐 더 심해지는것도 같아요..ㅠ
ㅎㅎ 그냥 상상해봤는데 귀엽네요 순한 누나에게 시비거는 남동생이라 ~~ 이 장꾸를 어떻게 다스려야 할지 저도 고민해볼게요
ㅎㅎ 소리지르고 아주.ㅜㅜ 저 있으면 찍소리도 못해요.ㅋ
그렇게 누나 괴롭히던 아이가 접니다. 시간이 지나니 해결해 주네요. 너무 걱정 하지 마세요.
ㅎㅎ 그런가요... 역시 시간이 답인가 봅니다
순한 누나가 안쓰럽네요ㅠ 누나한테 시비 걸지 않도록 주의를 줘야될 것 같아요
누나가 순해서 참... 동생이 덩치도 크니 쉽지 않아요.ㅜ
나이가 몇이기에 그러는 걸까요~~ 누나도 스트레스가 많겠습니다
2학년 남아요.ㅜㅜ 답없는 나이에요.ㅜㅜ
흑 아마 제일 힘든시기일거 같아요 그래도 힘내십쇼 화이팅
순한 누나를 만나서 동생이 그렇군요. 저희집 첫째같은 누나를 만나야 찍~소리 못할텐데요. 저희집 둘째는 하늘같은 누나라서 무어라 말을 못하네요.
개구쟁이 아드님인가보네용 그래도 누나가 착해서 동생을 다 받아주나봐요
누나가 순해서 잘 받아주나보네요 한번 크게 당할수 있겠네여
정말 힘드시겠어요ㅠㅠ 저도 동생이 있어서 공감 되네요
아이를 바르게 지도하는 일은 어떻게 해야하나 정말 고민이 되는 것 같아요. 형제 자매가 있다보면 더 힘든 것 같아요ㅠㅠ
그러면 너무 힘들죠 말을 잘 듣지도 않으니 답답할 노릇 입니다
아들은 몸이 힘들고 딸은 정신적으로 힘들다던데 ㅋㅋ 화이팅입니다
^ㅡㅡㅡ^ 누나에게 언젠간.. 혼날날이 오겠죠 귀요미~
ㅎㅎ누나가 진짜 착한가보네요. 제가 누나였으면 안그랫을텐뎈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