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누나를 건드는 동생.

이녀석이 엄마아빠 한테는 화를 못내니깐 언젠가부터 누나한테 시비를.걸기.시작하네요.ㅜ

누나가 순해서 그냥 받아주고 도망가고 하니까느더 그런것 같아요.. 이젠 커서 혼내도 말도 안듣고 참 힘드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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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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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정
    말을 안듣는 동생인가보네요. 누나가 숞해서 받아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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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ldcat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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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니깐요..
      무서운 형좀 만나야되는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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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N
    장난꾸러기 아들인가봐요
    이놈!! ^^ 언제 철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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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ldcat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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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게요.. 2학년인데 폭주중입니드.ㅎㅎ
      웃음만 나와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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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도사랑
    아이고 누나가 힘들겠네요
    아들~~ 장난꾸러기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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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ldcat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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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나가 무섭다고 도망가니깐 더 심해지는것도 같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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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거들랑
    ㅎㅎ 그냥 상상해봤는데 귀엽네요
    순한 누나에게 시비거는 남동생이라 ~~
    이 장꾸를 어떻게 다스려야 할지 저도 고민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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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ldcat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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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 소리지르고 아주.ㅜㅜ
      저 있으면 찍소리도 못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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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하다
    그렇게 누나 괴롭히던 아이가 접니다.  시간이 지나니  해결해 주네요. 너무 걱정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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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ldcat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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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 그런가요...
      역시 시간이 답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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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꽃
    순한 누나가 안쓰럽네요ㅠ 누나한테 시비 걸지 않도록 주의를 줘야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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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ldcatzz
      작성자
      누나가 순해서 참...
      동생이 덩치도 크니 쉽지 않아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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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명한자
    나이가 몇이기에 그러는 걸까요~~
    누나도 스트레스가 많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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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ldcat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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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학년 남아요.ㅜㅜ
      답없는 나이에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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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실리
    흑 아마 제일 힘든시기일거 같아요 그래도 힘내십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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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목
    순한 누나를 만나서 동생이 그렇군요.
    저희집 첫째같은 누나를 만나야 찍~소리 못할텐데요.
    저희집 둘째는 하늘같은 누나라서 무어라 말을 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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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아미
    개구쟁이 아드님인가보네용
    그래도 누나가 착해서 동생을 다 받아주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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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나가 순해서 잘 받아주나보네요
    한번 크게 당할수 있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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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리
    정말 힘드시겠어요ㅠㅠ
    저도 동생이 있어서 공감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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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희
    아이를 바르게 지도하는 일은 어떻게 해야하나 정말 고민이 되는 것 같아요.
    형제 자매가 있다보면 더 힘든 것 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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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
    그러면 너무 힘들죠 말을 잘 듣지도 않으니 답답할 노릇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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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니✨
    아들은 몸이 힘들고 
    딸은 정신적으로 힘들다던데 ㅋㅋ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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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떡
     ^ㅡㅡㅡ^ 누나에게 언젠간.. 혼날날이 오겠죠 
     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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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우니향기
    ㅎㅎ누나가 진짜 착한가보네요.
    제가 누나였으면 안그랫을텐뎈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