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원전 소아과

어제도 애들 데리고 매번가던 병원

갔다왔는데 오늘도 얼집 등원전

집근처 소아과 왔네요..

둘째 피부에 붉은 반점들이 엄청올라와서

혹시 몰라 진료보러 왔네요

등원전 소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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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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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얀님
    아이고 바쁜 아침을 시작하셨네요.
    애들 아프면 정신없는데.. 언릉 낫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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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로맘청
    집 근처에 소아청소년과가 있나 보네요. 
    요즘 소아청소년과가 많이 없어 아이들 진료받기가 힘들다고 하던데 그나마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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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루잠
    에구구 아이가 아프면 아이도 고생, 엄마도 고생인데ㅠㅠㅠ
    언능 나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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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람~♡
    에고 아이가 많이 아팠겠어요
    아이가 건강해야 어른도 건강하더라구요
    저희도 자주아파저도 아프고
    마니맛난거 챙겨드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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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리
    어머ㅜㅠㅠ 너무 걱정이실 것 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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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니✨
    아고ㅠㅠ 아이들 아프면 넘 걱정되죠
    그래서 오ㅐ  그런거라고 하던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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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이
    아고ㅜ 지금은 괜찮나요?
    붉은 반점이 왜 올라왔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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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희
    소아과 다니는 것도 쉽지 않더라구요.
    애들은 치료도 무서워해서 갔다오면 진이 빠져요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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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0228
    아이들 소아과 언제쯤 뜸하게 갈까요.
    저희도 매일 갑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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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실리
    붉은반점이라 병원에서는 뭐라던가요
    별일없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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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목
    집 근처에 도보로 다닐 수 있는 소아과 있는게 좋은거 같아요.
    어린 애들은 자주 아프니 금방 다녀올 수 있어야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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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아미
    피부 알레르기인가봐요
    아님 땀띠일수도 있구요 얼른 나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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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가 아프면 아무래도 
    신경이 많이 쓰이져.. 얼른 낫길 바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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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떡
     병원은 나의 친정집 같은곳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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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우니향기
    헐.. 엄청 바쁘셨겠어요 
    아기 아프면 진짜 정신없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