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돼지런
음..사춘기가 지나갈때 무섭지요 그전이라면 지금 평화를 즐기시고요
아이들이 말도 잘듣고 착한 편 이랍니다
그런데도 커가니깐 속도 잘 모르겠고 제 영역이 많이 줄더라구요
어릴때 제맘데로 했었는데 이젠 의견도 제법 강해지구요
아..키울수록 점점 더 어려워지네요
제가 잘 하고 있는 건가..이런것도 의문이 들기 시작합니다
이제 시작이겠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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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지호파파아이고 저희운 애들이 3입니다. 커갈수록 부긷치고 쉽지가 않아요
- aettaett
자기주장이 강해지면서 점점 힘들어지죠. 그래도 아직 어린 지금이 덜힘들때에요. 사춘기가 되면 더 힘들어지네요
호호사람만든다는게 힘들더라구요 다 컷다고 끝이 아니라 계속 as해야한다는거 에효...
신혜림아이들이 몇 살인가요?? 자기 의견 있는 건 잘 크고 있다는 증거일거예요.
- 안수진
육아가 많이 힘드시죠 아이 키우느 게 진짜 보통일이 아니죠
- 긍정맘 인희
저희애들도.. 어렸을때.. 말을 잘 들었어요~ 주위에서 애들 걱정 없겠다고 했는데..ㅠ.ㅠ 큰애가 중딩되면서부터.. 사춘기가 시작되면서부터.. 완전 변했어요~ -0- 그냥 다 제가 잘못키운것만 같아 자책이 들기고 합니다. 정말 애들은 키우기 어려운듯합니다.
승희클수록 더 어려운 부분도 있는 것 같아요. 저도 나중에 걱정이네요ㅠㅠ
- 염
아이를 키우는데 정답이 있을까요? 다만 인성은 챙겨야 할것 같아요
- 지도사랑
네~~ 이네 시작입니다 점점 힘들어져요
구래수티챠아이는 그때 그때마다 새로운 난관에 봉착하는 것 같아요 아이도 같이 레벨업 하니까요 ㅜㅜ
펭하잉아이가 어리나, 크나 항상 고난이도 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