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많은 관계속에서 나자신을 찾을수 있다.
과연 그 관계속에서의 나는 정말 진실한 나일까?
얼굴에 가면을 쓰고 마음과는 전혀 다른 말을 하기도 한다.
그런 관계속에서 인간은 정말로 외롭고 혼자일수 밖에 없다.
생의 마지막에서 진실한 인간이었음을 말할수 있는 사람은 과연 얼마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