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묻지마 폭행이니 살인이니 뉴스에서 보도되는 이 시기에 가만히 귀 기울여 들어보면 좋을것 같아 추천합니다 대화와 소통이 단절되고 고독속으로 침몰 되어가는 시기에 나의 존재가 관계를 어떻게 맺어가야할지 의문을 주고 해법을 찾게 만드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