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글씨를읽는 것보다 귀로 듣고 영상을 보는 경우가 많이 봅니다. 지하철에서도 대부분 이어폰을 꽂고, 유튜브를 보는 사람을 흔히 볼 수 있어요. 웹툰이나 e북을 보는 경우도 종종 보이구요. 복잡한 지하철에서 핸드폰을 손에 들고있기 힘들때 귀로 듣는 오디오북 좋은 것 같아요. 더 다양하게 제공되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