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 아들 이 독서실 갔다오는 시간이 항시 밤 1시 였었는데 그기간동안 2년 을 같이 잠 못들고 기다렸다 같이 잠들고 했는데 다행이 취업이 되고 또 2년이 지났지만 그때 잠든시간이 습관이 됐는지 아직도 1시를 넘겨 잠이듭니다. 억지 잠을 잘때 수면 유도제 처럼 이 사운드로 잠을 청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