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단편소설을 읽어주는 건데요. 잔잔한 내레이션을 듣고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는거 같아요. 잔잔하니 책도 읽는거 같구요. 커피한잔이나 차한잔하면서 듣기에도 좋은 것 같아요. 채만식이라는 작가분은 워낙 전에부터 알고 있던 작가분인데요.~ 이렇게 책 읽어주는 남자(?) 와 같은 느낌으로 들으니 마음 마저 편하네요.
작성자 han
신고글 잔잔하게 듣기 좋은 이런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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