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양식을 가득. 채워주는 (노인과바다)

희망을 잃는다는. 건 어리석은 일이야

어리석은 일일 뿐 아니라 죄악이지

하지만 죄에 대해서는. 고민하지말자

 

 

매번 현재의 순간이 새로운 기회의 순간이었고,

새로운 순간이 올때마다 그는 과거를 잊고. 현재에만 몰두했다

 

너무 먼 미래를 걱정하기보다 현재의 순간에 집중해야한다

기회를 기다리며 묵묵히. 지금 할일을 해야겠습니다

 

 

마음의 양식을 가득. 채워주는 (노인과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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