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해서 누워서 책과 보내는 하루님의 "두꺼비사위" 오디오북을 틀어 놓고 눈을 감고 들었어요. 잔잔한 목소리가 참 편안하게 들리네요. 초듬학교 시절 한국전래동화라는 동화책에서 본 동화이야기였어요. 오래만에 들으니 어린시절로 돌아가는 그런 착각이드네요. 편안하게 듣고싶다면 이 한국민담 오디오북을 추천해요
작성자 이현숙
신고글 한국민담/두꺼비 사위외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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