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과 같은 시대를 살고있는 우리들에게는 순수성의 회복을 위한 단 하나의 서서시라고 설명되어있네요
읽는게 아니고 들으니까 색다르네요
순수하지 못해서 그런가 조금 이해하기 힘들지만 나 자신이 어린아이가 되는 느낌은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