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타임을 가질 때 책을 읽는 경우가 많은데 오늘은 오디오북을 켜 보았어요. 책 읽어주는 분의 목소리가 참 편안하고 좋네요. 책의 일부분을 읽어주고 설명을 해 줌으로써 꼭 읽어보고 싶게 만들어요. 대학교 다닐 때 읽었던 데미안.. 다시 한번 읽고 싶게 했어요. 😊 https://cashwalk.page.link/zA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