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보내는 하루님의 글들을 추천합니다

명상을 할때 , 때로는 내 생각을 넘어선 명상을 하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이때 책과보내는하루 님의 짧은  단편들을  듣다보면,  그속에서 우리에게 던지는 다양한 화두들을 느낄때가 많습니다

그 주제로 명상을 하다보면 많은 유익을 얻곤 했습니다  특히 이분은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하시는거 같더라구요 다 듣고 이제는 끝났구나 하고 생각하면 다른 글들이 올라와 있는걸 보게 됩니다

소설을 읽으려면 쉽지 않은 수고가 필요한데 불과 20 여분안에 한편이 끝나니 아주 좋네요

그래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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