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성격이려니...생각하다가도...
문득문득 걱정되고 무서워요...
사고치고 돌발행동을 하는건 아닌데..
이런게 요즘 말하는 조용한 ADHD인가 싶기도 해서요...
일단..물건을 너무 자주 잃어버리거나 깜빡하거나....(두고오거나, 안가져오거나, 줘야하거나..등등등)
깜빡했다는 말로 아이는 늘 말하지만....
전 이해가 안되네요..ㅠㅠ(10번중 7~8번을 이러니...)
초 5인데 집중력도 너무 없고... 그렇다고 산만한건 아닌거 같은데...호기심이 너무 많아요.ㅡㅡ:
방을 치우라고 하면, 딱 자기 눈에 보이는것만 치우고....
(방에 여러가지들이 널부러져있는데도 본인이 보이는것만 치워요...)
정리정돈을 원하는건 아닌데, 본인이 쓴 물건을 그냥 냅두는 자리가 그자리가 되어버려요...
나중에 그 물건 찾으려고하면 이제 막 어디있지 어디있지 이러면서 시작이예요...
진지하게 한번 정신과상담을 받아야하나 싶기도 하구요...
초기에 약처방 받아서 먹으면 경과가 좋다고 들었거든요...
조용한 ADHD의 정의는 무엇인가요...